♬석별의 정 / 색스폰 연주♬
1)오래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
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
어디간들 잊으리요 두터운 우리 정
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
2)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
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
어디간들 잊으리요 두터운 우리 정
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
어디간들 잊으리요 두터운 우리 정
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
♥2011년 한해는 여러분 가정에
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..~~~!!!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