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엄마, 가지마~가지마세요!! 이것은 죽음의 이야기가 아니라 삶의 이야기입니다.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. 7번의 유산 끝에 엄마 나이 35살에 얻은 귀하디 귀한 아이였다 세상에 부러울 것 없는 행복한 나날이 이어졌다. 그런데 3년 전,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고통이 찾아 왔다. 아빠가 암으로 돌아 가셨다. 세상엔 엄마와 새미만이.. 나의 이야기 2008.12.11
[스크랩] 가슴 찡한 이야기 PC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는 어느 날 꼬마 천사를 만났습니다. 손에 꼭 쥔 100원짜리 동전하나를 건네며 10분만 인터넷을 할 수 있느냐고 떼를 써서 500원이 있어야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며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. 그래도 꼬맹이는 “형아, 저 100원밖에 없는데 10분만 하게 해 주시면 안돼요?” 라며 계.. 나의 이야기 2008.12.11
[스크랩]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-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- 전남 순천의 지금도 살아있는 실제 개에 대한 이야기랍니다. 전남 순천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식없이 한 마리의 개를 자식 삼아 살고 있었습니다. 집이 가난하여 할아버지가 가끔 산에서 나무를 해와서 먹고 살았는데 할머니는 백내장으로 눈이 보이질 않았습니다. .. 나의 이야기 2008.12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