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 자유 - 하덕규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속에서 울고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속에서 노래.. 카테고리 없음 2011.11.15
파초 수와진 / 파초 불꽃처럼 살아야 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 해 하늘이 내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 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.. 카테고리 없음 2011.11.15